러브핸들 이젠 안녕! 옆구리살 빼는 운동 방법 확인해보자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발등에 불이 떨어진 분들이 많죠?

여름까지는 아직 몇달이 남긴했지만 다가올 여름을 대비해 벌써부터

다이어트에 돌입한 분들이 많으실텐데 다이어트를 할때

특히 고민되는 부분이 바로 러브핸들로 불리는 옆구리살이죠?

 

아무리 열심히 운동을 해도 한번 찐 옆구리살은 잘 빠지지않아 만인의

고민 아닌 고민인데 오늘은 날씬하고 잘록한

허리라인을 만들기위한 옆구리살 빼는 운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Good Bye!!

옆구리살 빼는 운동으로 날씬한 허리라인 만들기

 

 

 

 

 

[ 사이드 크런치 ]

 

- 바로 누운 후에 몸을 45도 정도 옆으로 돌리면서 오른팔을

바닥에 붙이고 무릎을 90도로 굽힌다.

다리는 왼쪽을 세우고 오른쪽은 바닥에 편히 내리며 양발은 서로 밀착시킨다.

 

-왼손으로 귀를 감싸도 머리를 들어올린다.

 

- 왼쪽 팔꿈치와 왼쪽무릎이 닿는 느낌으로 옆구리를 수축한다.

 

- 천천히 저항을 느끼면서 내려간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 활 당기는 자세 ]

 

- 서 있는 자세에서 숨을 마시며 왼손은 위로 뻗고 오른손은 오른쪽 다리를

뒤로 구부려 발목 안쪽을 잡고 숨을 내쉬면서 상체는 앞으로 기울이며 팔을 쭉 뻗는다.

 

- 다리는 최대한 들어올리며 배에 힘을 주어 중심을 잡는다.

자세를 유지하며 20~30초간 복식호흡한다.

 

- 숨을 마시면서 상체를 세우고 왼팔은 귀 옆으로 돌아온다.

내쉬는 호흡에 다리를 풀어 선 자세로 돌아온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 플랭크 업다운 ]

 

- 바닥에 엎드리고 누워 양 발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발끝을 세운 채

팔을 쭉 펴며 상체를 들어올린다.

 

- 이 자세에서 무게중심이 팔뚝에 오도록 매트에 한쪽 팔은 낮추고 다른쪽 팔은

순차적으로 낮추었다가 다시 플랭크 자세로 돌아온다.

이 동작을 반복할때 몸의 중심을 조이는것이 중요하다.

 

 

 

 

 

 

" 옆구리살 빼는 TIP "

 

옆구리살이 유독 찐 경우에는 부종형 비만을 의심해봐야하는데 부종형 비만은 주로

몸 밖으로 배출되어야할 불필요한 수분이 몸에 쌓이는것이

원인으로 옆구리살을 빼기위해서는 평소 스트레칭이나 마사지, 족욕, 반신욕 등을 통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것이 좋으며 평소 싱겁게 조금씩 먹고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으로 옆구리살을 빼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