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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미용정보

약한 자극에도 민감한 봄철 피부 관리법

 

 

 

 

 

 

봄만 되면 얼굴에 울긋불긋 트러블이 올라오고 비교적 약한 자극에도 자극받게

되는데 그렇다보니 봄철에는 피부관리에 더욱 더

각별하게 신경을 쓰는것이 중요하답니다. 오늘은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꽃가루 등에

대처해 건강하게 피부를 지킬 수 있는 봄철 피부 관리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테니 촉촉하고 맑고 투명한 피부로 거듭나 보시길 바랍니다.

 

 

 

봄철 피부 관리법

 

               클렌징은 꼼꼼하게!

 

미세먼지나 황사 등이 피부에 남지않도록 꼼꼼하게 클렌징을 해주는것이 중요하는데

피지를 녹여주는 기능성 클렌저 등을 사용해 얼굴을 손가락으로

꼼꼼히 문질러주고 피지나 노폐물이 모공에 남지않도록 여러번 깨끗하게 헹궈주는게

좋습니다. 꼼꼼하게 세안을 하기위해 클렌징 시간을 너무 길긴 보다는

3분 이내가 적당하며 세안 후에는 철저하게 피부에 보습케어를 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잊지말아야할 자외선 차단!!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봄철에는

볕이 따갑고 자외선이 높기때문에 자외선 차단에

꼼꼼하게 신경을 써야한답니다. 봄철 햇볕이 따뜻하다고해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기미나 주근깨 등의 잡티가 발생할 확률이 높기때문에

외출 전에는 반드시 꼼꼼하게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것이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한번만 바르기보다는 3~4시간마다 수시로 발라주는것이 좋으며

오전 10시에서 3시 시간대에는 자외선 조사량이 가장 많은때이니

외출을 삼가하거나 외출시에는 양산이나 모자를 이용하는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봄철에는 피부가 건조해지며 각질이 일어나 피부가 칙칙하고 지쳐보이기 쉽기때문에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위해 보습케어에 각별히 신경을

써주는것이 중요합니다. 1년 내내 같은 보습제를 사용하기보다는 피부가 심하게

건조한 봄에는 좀 더 무거운 질감의 제품으로 바꿔주는것이 좋으며

적절한 수분 공급과 함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기위해 페이스 오일을 함께 사용하고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실내가 건조하지않도록 습도 조절에 신경써주도록합니다.

 

 

 

 

 

 

                   스트레스는 NO!!

 

자극이 심한 봄에는 피부 재생이 다른 계절보다 더디기때문에 스트레스까지 더해진다면

회복이 어렵습니다. 그렇기에는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하고

이와 함께 평소보다 비타민과 미네랄을 많이 섭취하는것이 좋은데 특히 봄철

제철 채소와 과일에는 풍부하게 영양소가 함유되어있으므로

봄에 나는 풍부한 채소와 영양소를 보충해주는것이 좋으며 숙면과 과로, 흡연, 음주

등은 되도록 피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피로를 풀어주도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