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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좋을상식들

경희대 대학원 문화예술경영 전문가과정 지원했습니다.

문예술술분야는 대학원과정에서 만날 수가없어 아쉬웠는데,
경희대 대학원에서 최초로 특수대학원을 만들어 도입했다는 점이
매우 반갑고, 이러한 교육을 통해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한다는
것도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좋습니다.

 

 

 

  


11월 25일까지 지원이 가능하지만, 워낙 경희대 대학원은
인기가 많다보니 혹시나 하는 생각에 일찍 접수를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다른 곳과 비교했을 때 제가 회사를 다니면서
대학원을 다니는 고생을 감수할 정도로 매력을 느낀건
경희대 문화예술경영과정이 유일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유일하게 문화예술분야에 대해 대학원
과정이 있다는 것이 가장 선택의 우선사항이였고,
문화예술을 산업화하는 방법이나 여러가지 실질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고, 일반적인 문화예술 교육과 달리
경영과 연계하여 교육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추후에 제가
리더로 성장하거나 사업을 할때에도 큰 도움을 받을 것 같습니다.

 

 


문화예술에 관해 심도있게 배우고 경영도 함께 배우면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는 것도 강점으로 꼽고싶습니다.
회사에서 컨설팅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할 때, 수주 조건으로,
경영학 석사학위를 가진 인원을 요구할 때가 있는데,
회사의 인력이 공고된 기준에 못미치면 아예 입찰조차 할 수
없을때가 많았습니다.

 


우리가 충분히해낼 수 있는 과업인데도
석사학위자가 부족하다는 이유만으로 떨어질때면 안타까웠는데,
이제는 제가 회사에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뿌듯하기도하고, 회사에서 보다 중요한 사람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한단계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 같다는 기대감도 듭니다.

 

 

강의 시간이 야간이기는 하지만, 혹시나 차가 너무 막힐까
걱정되서 차를 놔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할까..생각중인데
교통편도 편리하여 마음이 놓입니다.

 

 

 


혹시 저처럼 대학원 진학이나 문화예술경영 과정을 배우고 싶은데
적절한 대학원을 찾지 못해서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경희대학교 문화예술경영 과정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