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REE 파우더 브러쉬 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LOTREE 파우더 브러쉬 에 대해서 후기를 남길까 합니다. 처음에 이 파우더 브러쉬 보면서 문득 든 생각은 보라빛이 너무 이쁘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보는 내내 너무 이뻐서 계속 만지작 만지작 했다는^^ 정면샷 이에요~ 고급적이게 생겼어요. 약간 립스틱 통 같이 생겼다는^^ 보라빛이 오묘하게 그라데이션? 되어있어요 뚜껑을 열면 이런 모습이랍니다. 솔 머리가 빼꼼히 나와 있는거 보이시죠?? 짜잔~ 솔의 모습이 나왔어요^^ 솔 털 색깔 보고도 우와~ 하면서 감탄을 했답니다. 솔 색깔은 정말 찐한 보라빛으로 되어 있는데 솔 도 엄첨 부드럽구요 잘 발릴듯한 그런 솔이에요~ 약간 빛 있는데서 찍어보았는데요. 진짜 솔 색깔이 너무 이뻐요. 뭔가 오묘하게 특이한 보라빛이에요~ 뭔가 아껴서 쓰.. 더보기 엄마의 잔소리 언제쯤이면 엄마의 잔소리를 그만 들을수 있는건지 매사에 맨날 아침 낮 밤 할 필요없이 매일 잔소리를 듣는것 같다. 하루라도 조용하게 넘어가는 일이 없어서 짜증이 날정도다. 잔소리를 듣지 않아도 될 만한 일도 잔소리를 하신다. 요즘 엄마께서 폐경기가 오시고 난 후 부터 많이 날카로워 지셨다 많이 외로워 하기시기도 하고, 걱정이 많이 된다. 그래서 병원에서 약을 타먹기도 하는데 마음이 많이 울쩍 하신것 같다. 엄마가 그럴때에는 딸이 옆에서 많이 챙겨 줘야 한다고 하는데 일도 하고 남자친구도 만나야 하고 피곤하기도 하고 다이어트도 해야하고 해서 많이 엄마를 챙겨주지 못하는 것 같다. 이번이야 말로 엄마랑 단둘이 영화를 좀 보러 가야 할듯 싶다. 어릴때에 빼고 이때까지 엄마랑 같이 어울려서 지낸적이 잘 없었던것.. 더보기 남자친구의 성격 나의 남자친구는 성격이 정말 괴팍하다. 진짜 그냥 괴팍한게 아니라 너무너무너무너무 세상 에서 이런 남자는 없을 정도로 성격이 못댓다. 그냥 못댄정도가 아니라 정말 못댓다.. 자기가 아무리 심한 잘못을 해도 무조건 자기 먼저 스스로 사과할줄도 모르고 여자친구가 섭 섭 해서 울고 삐져도 단 한번이라도 먼저 풀어주고 달래주는 법을 모른다. 알면서 안하는건지 진짜 몰라서 않하는건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그냥 자기 세상에서 맴돈다. 이렇게 나쁜 남자가 없을정도로 심하다. 여자친구를 자주자주 만나면서도 친구를 더 소중히 여기고, 남자한테 질투가 갈정도로 친구들한테 너무 잘해준다. 어쩔땐 그런 것 때문에 섭섭하고 울때가 종종 있다. 종종 있는게 아니라 정말 많다. 어떻게 남자친구가 그럴수가 있는지, 차라리 그럴거면 여자.. 더보기 이전 1 ··· 61 62 63 64 65 66 67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