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연골아프신 엄마 인공관절수술후 재활전문병원에서 치료받았어요
엄마가 조카들을 돌봐준다고 무릎연골이 거의 나가셔서,,,, 걷는것도 엄청나게 힘들어하고 밤에 주무실때마다 엄청 통증으로 괴로워하시길래 얼른 치료를 받게 해드릴려고 병원을 알아봤는데,,,, 무릎연골이라는게 함부로 수술을 하기가 좀 그렇고,,, 아무 병원에나 엄마를 모시고 가기가 엄청나게 고민되고 걱정스럽더라구요 이왕이면 잘하고 전문적으로 하는 곳을 알아보고 싶어서 이리저리 무릎연골전문병원을 알아봤는데 주변에 아는 지인분이 선수촌 병원을 소개해주셨어요. 예전에 지인분의 아버지가 거기서 무릎 수술을 받으셨는데 수술도 성공적으로 잘됐다고 재활까지 무사히 끝내셔서 지금은 엄청나게 편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엄마를 모시고 구미에서 서울까지 거리가 제법 걸리기는 했지만 좋은 곳에서 치료를 해드리고싶은 마음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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